“계약금이 1천만 원이라는데, 이게 사실이라고?”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이 무순위청약(임의공급) 물량을 풀면서 내놓은 조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소규모 재건축 단지로 세대수가 많지는 않지만, “계약금 1천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 때문에 관심을 가질 만하죠.
인천 1호선과 7호선이 인접해 “더블 역세권”에 속한다는 말도 있지만, 거리가 조금 있다는 점, 평형이 소형 위주라는 점 등 고려할 요소도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의 무순위청약 주요 정보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무엇이 특별한가?

(1) 삼산동 4년 만의 분양
- 위치: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191번지 일원
- 규모: 최고 25층, 6개동, 총 500세대
- 삼산대보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삼산동은 부평구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 중 하나입니다. 다만, 최근 몇 년 동안 민간 아파트 분양이 뜸했던 곳이라, 4년 만에 등장한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에 시선이 쏠렸죠.
하지만 세대수가 500세대로 그리 많지 않고, 주력 평형도 소형 타입(50~63㎡)이라 대규모 단지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2) 잔여세대 무순위청약(임의공급) – 계약금 1천만 원
- 본래 141세대를 일반분양
- 이미 상시 줍줍(선착순) 등으로 공급했으나, 무순위청약 물량 9세대가 공개
-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인 데다, 계약금이 1천만 원이라고 하니 “정말 추가 비용이 없는지?” 의문이 생길 정도
사실 분양가나 대출 조건, 중도금 이자 등의 변동은 현장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꼭 모델하우스나 공식 자료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도 “계약금 1천만 원”이라는 문구만으로도 파격적인 조건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청약 일정 및 공급규모·분양가
아래 표를 통해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의 무순위청약(임의공급) 일정과 공급규모·분양가 정보를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 구분 | 내용 (예정) |
|---|---|
| 청약 일정 | – 최초 모집공고: 2024년 10월 11일 – 청약접수: 2월 3일~7일 – 당첨자발표: 2월 12일 – 계약일: 2월 13일 – 입주 예정: 2028년 4월 |
| 전체 세대수(일반분양) | 총 500세대 중 141세대 |
| 무순위청약(임의공급) 물량 | 9세대 (50·52·63㎡) |
| 계약금 | 1천만 원 (발코니 확장비·옵션비 포함) |
| 분양가 | – 50㎡: 4.72억 (2세대) – 52㎡: 4.96억 (2세대) – 63㎡: 5.99억 (5세대) |
| 비교단지 호가 vs 분양가 | – 브라운스톤부평 59㎡ 호가: 4.5억 → 63㎡ 환산 시 4.8억 –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63㎡: 5.99억 → 안전마진 없음 |
| 규제사항 | – 비규제지역 –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
| 전매제한 | – 1년 |
| 재당첨제한 | – 없음 |
| 거주의무 | – 없음 |
| 중도금 대출 | – 60%, 이자후불제 |
* 실제 잔여세대와 분양가는 층·향·옵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모집공고와 모델하우스 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단지 배치·평면 및 입지 분석

(1) 단지 배치와 평면

- 주력 평형: 소형(50·52㎡) 및 중소형(63㎡)
- 총 6개동: 최고 25층, 일부 세대 조망권 확보 가능성
재건축 이전의 “대보아파트”가 자리했던 곳으로, 대단한 브랜드 파워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은 아니지만, 두산위브 브랜드가 안정적 시공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됩니다.
(2) 입지환경

- 인천1호선 갈산역(약 1.3km)
- 7호선 삼산체육관역(약 1.3km)
- 삼산초등학교(345m)
갈산역·삼산체육관역 둘 다 “도보로는 다소 거리감(약 1.3km)”이 있어서, 역세권이라고 부르기엔 약간 애매합니다. 그러나 버스나 자차 이용 시 부평·부천·서울 접근이 가능하고, 삼산초가 345m 거리에 위치해 아이들 통학에는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산동 학원가도 인접하여 교육 환경은 비교적 양호하다는 평가입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시세 vs 분양가 비교
(1) 브라운스톤부평 59㎡ 호가: 4.5억 (저층)
- 준공: 2023년 2월, 726세대
- 63㎡ 환산 시 약 4.8억 추정
-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63㎡ 분양가: 5.99억
브라운스톤부평은 거리가 멀지 않은 신축단지(726세대)로, 세대수나 입지, 완공 시점 등을 감안했을 때, 5.28억 정도가 현실적인 비교가치로 추산되며, 이를 기준으로 하면 안전마진이 거의 없다는 결론입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규제사항과 대출 조건
- 비규제지역
-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 전매제한: 1년
- 재당첨제한: 없음
- 거주의무: 없음
- 중도금대출: 최대 60%, 이자 후불제
규제 측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지만, 1년 전매제한은 여전히 적용된다는 점과,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으로 인해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장점:
- 계약금 1천만 원으로 초기 부담 감소
- 소형 평형대로 1~3인 가구 타겟
-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이나, 비규제지역이라 청약 자격이 자유로운 편
단점:
- 역세권 아닌 “역세권 인근” 수준 (갈산역·삼산체육관역 약 1.3km)
- 분양가가 주변 신축 대비 높다는 지적
- 2028년 4월 입주까지 4년 이상의 대기 필요
마무리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무순위청약(임의공급)은 소형 위주 평형에서 계약금 1천만 원이라는 이례적인 조건으로 진행 중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모델하우스나 청약홈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본인의 재정 상황과 주거 계획에 부합하는지 심도 있게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